웨딩한류의 중심 (주)비쥬얼컴퍼니엘엔씨의 프리미엄 웨딩촬영 브랜드 '쟈뎅 드 라망(jardin de L'amant)'의 뉴 샘풀 은 프랑스어로 '사탕'을 의미하며, 달콤쌉싸름한 사랑의 여러 단면을 표현한 'Bitter Sweet Love'를 컨셉으로 합니다. 은 쟈뎅 드 라망 특유의 고급스럽고 탐미주의적인 분위기는 지키면서, 공간감 있는 다양한 세트와 피사체를 부각시키는 라이팅 테크닉, 세련된 스타일링과 내추럴한 포즈들이 조화를 이루어 한편의 드라마틱한 로맨틱 무비를 보는 듯한 감도높은 화보들로 완성되었습니다. 러블리한 솜사탕을 연상시키는 핑크&네이비 톤의 새로운 세트장과 웅장한 플라워 월 세트, 더욱 럭셔리해진 아이비 가든과 감성적인 까페 세트, 여기에 엣지 있는 흑백씬 등이 더해진 다채로운 구성의 앨범은 세련되고 화려한 동시에 심플하고 모던한 느낌을 주어 인물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신부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하는 쟈뎅 드 라망의 뉴 샘플 으로, 시대가 열광하는 최고의 웨딩화보를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